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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7 17:40
도와 주십시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12  
한글 사전에서는 '직무유기'의 뜻을 '직무행위를 의식적인 방임 상태에 두거나 포기하는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임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무시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요즘 고국에서 들려 오는 소식들은 대부분 무거운 소식들입니다. 그런데, 이들 사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공직자들의 기강 해이에서부터 시작된 안전 사고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관리와 세심한 감시가 있었다면 충분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인재(人災)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재가 발생하는 원인 중의 가장 커다란 원인은 책임자들의 '직무유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일, 목사가 하나님께서 양육시키라고 맡겨주신 자녀들에 대한 책임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포기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역시 영적인 인재를 자초하는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방임함으로 그들을 악한 영의 세력에 물들게 만들고, 결탁하게 만들고, 급기야는 그로 인하여 몰살 당하게 만드는, '직무유기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목사의 '직무유기'는 하나님의 자녀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하나님과 그분의 자녀들에게 '직무유기죄'를 짓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여러분이 목사의 양육에 비협조적이라면 그것은 목사로 하여금 '직무유기죄'를 짓도록 도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요 10:12-13) 『[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